REAL ESTATE

데이터로 보는 동대문구 아파트 (실거래 20년)

청량리 역세권 재개발로 탈바꿈 중인 지역. 실거래로 20년 궤적과 거래량, 대표 단지, 서울·강남과의 격차를 데이터로 본다.

2026.07.15·수정 2026.07.15·2분 읽기
핵심 요약

동대문구 아파트 중앙 실거래가는 2006년 2.59억에서 2025년 8.68억으로 약 3.4배 올랐다. 동대문구 중앙가(8.68억)는 서울 평균(10.5억)의 83% 수준, 강남(25.3억)의 34% 수준이다. 중저가권에 해당한다.

'데이터로 보는 서울 구별' 시리즈로 동대문구를 살펴본다. 청량리 역세권 재개발로 탈바꿈 중인 지역. 답십리·전농 일대 신축이 시세를 끌어올렸다. 국토부 실거래로 20년 흐름과 대표 단지를 정리한다.

동대문구 2025년 중앙 실거래가는 8.68억. 동대문구 중앙가(8.68억)는 서울 평균(10.5억)의 83% 수준, 강남(25.3억)의 34% 수준이다.

집값 20년 — 2.59억에서 8.68억으로

동대문구 중앙 실거래가는 2006년 2.59억에서 2025년 8.68억으로 약 3.4배가 됐다. 2022년 금리 급등기 조정을 거친 뒤의 최근 흐름까지 분기별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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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분기별 중앙 실거래가 (억, 2006~2026). 출처: 국토부 실거래 신고

거래량

금리가 급등한 2022년에는 동대문구도 거래가 크게 얼어붙었다(거래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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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연간 매매 거래량 (2006~2025). 붉은색 = 2022년

대표 단지

대표 단지를 보면 래미안크레시티이 14.5억으로 가장 높고, 전농우성은 6.9억 선이다. 같은 동대문구 안에서도 단지별 편차가 있다.

단지거래(24~26)평균가
래미안크레시티전농동303건14.5억
래미안위브답십리동370건13.7억
래미안장안2차장안동200건10.2억
장안현대홈타운(336)장안동210건10.1억
대림e-편한세상이문동175건9.2억
전농SK전농동233건8.8억
쌍용이문동177건8.0억
전농우성전농동157건6.9억
2024~2026 거래 상위 단지. 거래량 기준 상위를 가격순으로 정렬.

서울·강남과 비교

동대문구 중앙가(8.68억)는 서울 평균(10.5억)의 83% 수준, 강남(25.3억)의 34% 수준이다. 서울 평균이 10.5억, 강남이 25.3억인 것과 견주면 동대문구의 시장 위치를 가늠할 수 있다.

동대문구는 어떤 곳인가

  • 청량리 — 롯데캐슬 SKY-L65 등 초고층 재개발
  • 답십리·전농 — 뉴타운 신축 대단지
  • GTX-C·다수 노선 환승 호재
  • 전통적 중저가에서 신축 중심으로 재편
면책·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 신고 데이터(동대문구 아파트 매매) 기준 정리이며 특정 투자 권유가 아니다. 2026년은 잠정치이고 단지·시점별 편차가 크다. 아파트 물량이 적은 구는 월별 중앙가 변동이 클 수 있다.
# 부동산# 동대문구# 실거래# 서울#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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