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로 보는 은평구 아파트 (실거래 20년)
은평뉴타운으로 대표되는 신흥 주거지. 실거래로 20년 궤적과 거래량, 대표 단지, 서울·강남과의 격차를 데이터로 본다.
은평구 아파트 중앙 실거래가는 2006년 2.05억에서 2025년 8.1억으로 약 4.0배 올랐다. 은평구 중앙가(8.1억)는 서울 평균(10.5억)의 77% 수준, 강남(25.3억)의 32% 수준이다. 중저가권에 해당한다.
'데이터로 보는 서울 구별' 시리즈로 은평구를 살펴본다. 은평뉴타운으로 대표되는 신흥 주거지. 진관·불광 일대 신축이 늘었다. 국토부 실거래로 20년 흐름과 대표 단지를 정리한다.
집값 20년 — 2.05억에서 8.1억으로
은평구 중앙 실거래가는 2006년 2.05억에서 2025년 8.1억으로 약 4.0배가 됐다. 2022년 금리 급등기 조정을 거친 뒤의 최근 흐름까지 분기별로 담았다.
거래량
금리가 급등한 2022년에는 은평구도 거래가 크게 얼어붙었다(거래절벽).
대표 단지
대표 단지를 보면 래미안베라힐즈이 11.6억으로 가장 높고, 백련산힐스테이트1차은 7.9억 선이다. 같은 은평구 안에서도 단지별 편차가 있다.
| 단지 | 동 | 거래(24~26) | 평균가 |
|---|---|---|---|
| 래미안베라힐즈 | 녹번동 | 160건 | 11.6억 |
| 녹번역e편한세상캐슬 | 응암동 | 388건 | 11.4억 |
| DMC롯데캐슬더퍼스트 | 수색동 | 161건 | 10.7억 |
| 백련산에스케이뷰아이파크 | 응암동 | 211건 | 9.6억 |
| 북한산현대힐스테이트3차아파트 | 불광동 | 171건 | 8.4억 |
| 백련산힐스테이트2차 | 응암동 | 146건 | 8.0억 |
| 백련산힐스테이트1차 | 응암동 | 145건 | 7.9억 |
| 라이프미성 | 불광동 | 137건 | 7.9억 |
서울·강남과 비교
은평구 중앙가(8.1억)는 서울 평균(10.5억)의 77% 수준, 강남(25.3억)의 32% 수준이다. 서울 평균이 10.5억, 강남이 25.3억인 것과 견주면 은평구의 시장 위치를 가늠할 수 있다.
은평구는 어떤 곳인가
- 진관동 — 은평뉴타운 신축 대단지
- 불광·응암 — 재개발 신축
- 북한산 배후·3·6호선 교통
- 서북권의 대표 실수요 주거지
은평구, 더 들여다보기
은평구는 은평뉴타운으로 대표되는 서북권 신흥 주거지다. 진관동 은평뉴타운은 북한산을 낀 신축 대단지 밀집지이고 불광·응암(녹번)은 재개발 신축이 늘었다. 수색·증산은 DMC 인접 개발권이다.
3·6·경의중앙선과 통일로로 도심 접근이 좋고 북한산 배후의 쾌적한 환경이 강점이다. 녹번·응암 재개발과 수색·증산 개발로 신축이 늘며 실수요가 두꺼워졌다. 서북권에서 자연환경과 신축을 함께 갖춘 실수요 주거지로 자리 잡았다.
주목 단지 — 은평뉴타운
진관동 은평뉴타운은 북한산을 낀 서북권 신축 대단지 밀집지의 상징이다. 도심 접근성과 쾌적한 자연환경을 함께 갖춰 '자연+신축'을 원하는 실수요를 흡수한다. 서북권 실수요 주거지로서 은평의 위상을 대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