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 ESTATE
데이터로 보는 마포구 아파트 (실거래 20년)
강북 대장으로 꼽히는 지역. 실거래로 20년 궤적과 거래량, 대표 단지, 서울·강남과의 격차를 데이터로 본다.
핵심 요약
마포구 아파트 중앙 실거래가는 2006년 3.0억에서 2025년 14.1억으로 약 4.7배 올랐다. 마포구 중앙가(14.1억)는 서울 평균(10.5억)의 1.3배, 강남(25.3억)의 56% 수준이다. 중상위권에 해당한다.
'데이터로 보는 서울 구별' 시리즈로 마포구를 살펴본다. 강북 대장으로 꼽히는 지역. 아현·공덕 신축과 상암 DMC를 품어 시세가 높다. 국토부 실거래로 20년 흐름과 대표 단지를 정리한다.
마포구 2025년 중앙 실거래가는 14.1억. 마포구 중앙가(14.1억)는 서울 평균(10.5억)의 1.3배, 강남(25.3억)의 56% 수준이다.
집값 20년 — 3.0억에서 14.1억으로
마포구 중앙 실거래가는 2006년 3.0억에서 2025년 14.1억으로 약 4.7배가 됐다. 2022년 금리 급등기 조정을 거친 뒤의 최근 흐름까지 분기별로 담았다.
마포구 분기별 중앙 실거래가 (억, 2006~2026). 출처: 국토부 실거래 신고
거래량
금리가 급등한 2022년에는 마포구도 거래가 크게 얼어붙었다(거래절벽).
마포구 연간 매매 거래량 (2006~2025). 붉은색 = 2022년
대표 단지
대표 단지를 보면 마포프레스티지자이이 20.7억으로 가장 높고, 성산시영(대우)은 10.3억 선이다. 같은 마포구 안에서도 단지별 편차가 있다.
| 단지 | 동 | 거래(24~26) | 평균가 |
|---|---|---|---|
| 마포프레스티지자이 | 염리동 | 178건 | 20.7억 |
| 마포래미안푸르지오4단지 | 아현동 | 173건 | 19.7억 |
| 신촌숲아이파크 | 신수동 | 160건 | 19.2억 |
| 마포그랑자이 | 대흥동 | 153건 | 18.9억 |
| 더클래시 | 아현동 | 152건 | 18.4억 |
| 대흥동태영아파트 | 대흥동 | 189건 | 15.3억 |
| 우성 | 도화동 | 149건 | 14.5억 |
| 성산시영(대우) | 성산동 | 148건 | 10.3억 |
2024~2026 거래 상위 단지. 거래량 기준 상위를 가격순으로 정렬.
서울·강남과 비교
마포구 중앙가(14.1억)는 서울 평균(10.5억)의 1.3배, 강남(25.3억)의 56% 수준이다. 서울 평균이 10.5억, 강남이 25.3억인 것과 견주면 마포구의 시장 위치를 가늠할 수 있다.
마포구는 어떤 곳인가
- 아현동 — 마포래미안푸르지오 등 대단지
- 공덕 — 도심·여의도 접근 업무 배후
- 상암 — DMC 미디어 클러스터
- 강북에서 용산·성동과 어깨를 나란히
면책·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 신고 데이터(마포구 아파트 매매) 기준 정리이며 특정 투자 권유가 아니다. 2026년은 잠정치이고 단지·시점별 편차가 크다. 아파트 물량이 적은 구는 월별 중앙가 변동이 클 수 있다.
관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