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 ESTATE
데이터로 보는 서대문구 아파트 (실거래 20년)
DMC와 도심 사이. 실거래로 20년 궤적과 거래량, 대표 단지, 서울·강남과의 격차를 데이터로 본다.
핵심 요약
서대문구 아파트 중앙 실거래가는 2006년 2.4억에서 2025년 10.0억으로 약 4.2배 올랐다. 서대문구 중앙가(10.0억)는 서울 평균(10.5억)의 95% 수준, 강남(25.3억)의 40% 수준이다. 서울 평균권에 해당한다.
'데이터로 보는 서울 구별' 시리즈로 서대문구를 살펴본다. DMC와 도심 사이. 북아현 재개발과 홍제·남가좌 신축이 시세를 견인한다. 국토부 실거래로 20년 흐름과 대표 단지를 정리한다.
서대문구 2025년 중앙 실거래가는 10.0억. 서대문구 중앙가(10.0억)는 서울 평균(10.5억)의 95% 수준, 강남(25.3억)의 40% 수준이다.
집값 20년 — 2.4억에서 10.0억으로
서대문구 중앙 실거래가는 2006년 2.4억에서 2025년 10.0억으로 약 4.2배가 됐다. 2022년 금리 급등기 조정을 거친 뒤의 최근 흐름까지 분기별로 담았다.
서대문구 분기별 중앙 실거래가 (억, 2006~2026). 출처: 국토부 실거래 신고
거래량
금리가 급등한 2022년에는 서대문구도 거래가 크게 얼어붙었다(거래절벽).
서대문구 연간 매매 거래량 (2006~2025). 붉은색 = 2022년
대표 단지
대표 단지를 보면 힐스테이트신촌이 14.3억으로 가장 높고, 남가좌동현대은 8.4억 선이다. 같은 서대문구 안에서도 단지별 편차가 있다.
| 단지 | 동 | 거래(24~26) | 평균가 |
|---|---|---|---|
| 힐스테이트신촌 | 북아현동 | 161건 | 14.3억 |
| DMC파크뷰자이1단지 | 남가좌동 | 275건 | 14.0억 |
| DMC래미안e편한세상 | 북가좌동 | 350건 | 12.9억 |
| 독립문극동(200-0) | 현저동 | 167건 | 11.5억 |
| 두산 | 북아현동 | 163건 | 9.6억 |
| DMC래미안클라시스 | 남가좌동 | 157건 | 8.9억 |
| 천연뜨란채 | 천연동 | 173건 | 8.5억 |
| 남가좌동현대 | 남가좌동 | 151건 | 8.4억 |
2024~2026 거래 상위 단지. 거래량 기준 상위를 가격순으로 정렬.
서울·강남과 비교
서대문구 중앙가(10.0억)는 서울 평균(10.5억)의 95% 수준, 강남(25.3억)의 40% 수준이다. 서울 평균이 10.5억, 강남이 25.3억인 것과 견주면 서대문구의 시장 위치를 가늠할 수 있다.
서대문구는 어떤 곳인가
- 북아현 — 재개발 신축 대단지
- 홍제·남가좌 — 역세권 신축
- 연세대 등 대학가·DMC 인접
- 도심 접근성 좋은 서북권 주거
면책·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 신고 데이터(서대문구 아파트 매매) 기준 정리이며 특정 투자 권유가 아니다. 2026년은 잠정치이고 단지·시점별 편차가 크다. 아파트 물량이 적은 구는 월별 중앙가 변동이 클 수 있다.
관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