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 ESTATE

데이터로 보는 양천구 아파트 (실거래 20년)

목동을 빼놓고 말할 수 없는 곳. 실거래로 20년 궤적과 거래량, 대표 단지, 서울·강남과의 격차를 데이터로 본다.

2026.07.15·수정 2026.07.15·1분 읽기
핵심 요약

양천구 아파트 중앙 실거래가는 2006년 2.82억에서 2025년 12.4억으로 약 4.4배 올랐다. 양천구 중앙가(12.4억)는 서울 평균(10.5억)의 1.2배, 강남(25.3억)의 49% 수준이다. 중상위권에 해당한다.

'데이터로 보는 서울 구별' 시리즈로 양천구를 살펴본다. 목동을 빼놓고 말할 수 없는 곳. 목동신시가지 재건축 기대와 최상위 학군이 특징이다. 국토부 실거래로 20년 흐름과 대표 단지를 정리한다.

양천구 2025년 중앙 실거래가는 12.4억. 양천구 중앙가(12.4억)는 서울 평균(10.5억)의 1.2배, 강남(25.3억)의 49% 수준이다.

집값 20년 — 2.82억에서 12.4억으로

양천구 중앙 실거래가는 2006년 2.82억에서 2025년 12.4억으로 약 4.4배가 됐다. 2022년 금리 급등기 조정을 거친 뒤의 최근 흐름까지 분기별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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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분기별 중앙 실거래가 (억, 2006~2026). 출처: 국토부 실거래 신고

거래량

금리가 급등한 2022년에는 양천구도 거래가 크게 얼어붙었다(거래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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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연간 매매 거래량 (2006~2025). 붉은색 = 2022년

대표 단지

대표 단지를 보면 목동신시가지7이 22.6억으로 가장 높고, 신월시영은 5.5억 선이다. 같은 양천구 안에서도 단지별 편차가 있다.

단지거래(24~26)평균가
목동신시가지7목동207건22.6억
목동신시가지14신정동169건17.9억
목동청구한신아파트목동152건17.4억
목동센트럴아이파크위브2단지신월동190건10.5억
목동우성2신정동146건10.4억
신트리1신정동174건7.1억
신트리4신정동161건6.3억
신월시영신월동196건5.5억
2024~2026 거래 상위 단지. 거래량 기준 상위를 가격순으로 정렬.

서울·강남과 비교

양천구 중앙가(12.4억)는 서울 평균(10.5억)의 1.2배, 강남(25.3억)의 49% 수준이다. 서울 평균이 10.5억, 강남이 25.3억인 것과 견주면 양천구의 시장 위치를 가늠할 수 있다.

양천구는 어떤 곳인가

  • 목동 — 신시가지 1~14단지 재건축 기대
  • 신정 — 목동 배후 주거
  • 서울 3대 학원가(목동) 학군
  • 재건축 프리미엄이 시세에 선반영
면책·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 신고 데이터(양천구 아파트 매매) 기준 정리이며 특정 투자 권유가 아니다. 2026년은 잠정치이고 단지·시점별 편차가 크다. 아파트 물량이 적은 구는 월별 중앙가 변동이 클 수 있다.
# 부동산# 양천구# 실거래# 서울#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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